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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한이탈주민-지역주민 온라인 화합의 장 열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1-05-06 14:25

우리가 모르는 북한, 그들이모르는 남한 포스터/사진제공=종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종로구는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 <우리가 모르는 북한, 그들이 모르는 남한>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남북하나재단과 서울도서관이 주최하는 북한이탈주민 독서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남북한 상호 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의 국민과 북한의 인민 : 같으면서 다른 사람들’이라는 첫 강연을 시작하여 ▲한눈에 들어보는 남북한의 생활용어 ▲남북한이 좋아하는 드라마 ▲평양시민의 일상 : 어느 노동자의 하루 등을 주제로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 관심 있는 청소년, 성인 누구나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비대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 청소년 국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의 협력으로 ▲윤환철(미래나눔재단 사무총장) ▲한성훈(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이세영(연세대 강사) ▲이지연(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한용운(성균관대 초빙교수) ▲이하나((사)새삶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양질의 강연을 제공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낯섦과 차별은 무지에서 비롯되듯 북한이탈주민과 일반 시민들 상호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것이 그동안의 현실이다.”라면서 “언어, 문화, 일상생활 등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사회상을 알려주는 강의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남북 서로 간에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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