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쿠무타그 사막에서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고 있다. 신장 산산현 쿠무타그 사막지는 낙타타기, 사막서핑, 모래타기 등 독특한 레저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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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5-18 08:15
16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쿠무타그 사막에서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고 있다. 신장 산산현 쿠무타그 사막지는 낙타타기, 사막서핑, 모래타기 등 독특한 레저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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