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7일 15시 30분 기준 강남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2294명, 검사 42만7450명, 자가격리 1940명, 완치 1642명, 치료중 625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오는 23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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