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행인 2명이 물에 잠긴 거리를 걷고 있다. 30일 뉴질랜드 캔터베리 일부 지역이 홍수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 물이 고여 도로가 차단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5-31 11:54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행인 2명이 물에 잠긴 거리를 걷고 있다. 30일 뉴질랜드 캔터베리 일부 지역이 홍수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 물이 고여 도로가 차단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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