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과 레바논 경기 중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승규, 정우영, 손흥민, 이재성, 김문환, 홍철, 박지수, 황의조, 송민규, 김영권, 권창훈이 선발로 나선다.
후보에는 이용, 강상우, 김영빈, 손준호, 남태희, 김신욱, 황희찬, 정상빈, 이동경, 원두재, 조현우, 김진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는 KBS2, 쿠팡플레이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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