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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지역사회 팔걷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6-18 09:27

17일 보은군은 지역 사회단체.기관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황선영 회장, 최종호 회장, 정상혁 군수,김용우 센터장, 정은경 센터장.(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 보은군은 17일 관내 유관기관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상혁 보은군수, 황선영 회장(보은군새마을회), 최종호 회장(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김용우 센터장(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은경 센터장(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이 자치단체에서 민간단체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호 ▲지역정착 적극 협조 등이다.
 
정상혁 군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혼자만이 아닌 관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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