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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도쿄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 인당 1억원 지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7-25 10:18

(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은 한국 여자핸드볼 올림픽 통산 7번째 메달이자 올림픽 사상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메달 포상금을 내걸었다.

도쿄올림픽 핸드볼 대표팀 성적 포상금은 선수 1인당 금메달 1억원, 은메달은 5천만원, 동메달은 3천만원, 4위는 1천만원이다.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선수들에게만 15억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감독/코치 등 포상금을 포함하면 총 22억원 규모가 선수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2019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우승으로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대기록을 달성했던 여자대표팀에게 선수 1인당 1천만원, 감독/코치 포함 총 2억여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반메달을 획득한 남녀 대표팀에 총 2억 8천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핸드볼 대표팀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최 회장은 지난 2008년 12월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이래 SK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 434억원을 포함하여 유소년 육성을 위한 핸드볼발전재단 설립, 핸드볼 저변확대, 핸드볼 아카데미, 남녀 실업팀 창단,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 지원 등 13년 동안 1천억원 이상의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핸드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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