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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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 칼럼) 소병철 의원의 정치적 리더쉽 완숙기에 접어들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1-07-29 09:57

- 여순사건, 순천만 정원 관련 2건의 특별법제정으로 지역의 고충 해결
- 고검장 출신의 초선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능력입증
- 시대에 부응하는 소병철의 새 정치 유권자들에 감동 줘
소병철 의원(가운데)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2023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 특별법 통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병철 의원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우리가 원하는 국회의원은 어떤 모습일까.
자신의 다음 선거를 위해 측근들을 앞세워 조직관리하면서 유권자를 갈라치고 이권 사업을 측근에게 몰아주고 시·도의원을 자신의 선거운동원급으로 만들어 공천권을 악용하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국회의원의 특권을 버리고 소신과 원칙으로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유권자를 대변하고 화합시키며 조용히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도 있다.
 
민주당의 텃밭인 순천은 특정인들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국회의원을 당선시키지 못하고 오랫동안 원외 지역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다 보니 중앙당과 지역위원회 간의 소통과 교류가 전무 했고 오히려 특정인들이 선거에 순천시를 농락한 것이 지난 10여 년간 순천의 암울한 역사였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지난 총선에서 특정 정치인들의 갈등으로 선거가 혼탁해지자 부득이 당에서는 소병철 교수를 전략공천하여 정치적 암흑기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유권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소병철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소속이 되어 여러 차례 청문회 및 국정감사 등에서 전문 법조인답게 현안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나름 누구보다 열심히 국회 의정활동에 임했다.
 
그러나 뒤늦게 소병철 의원의 가치가 알려진 것은 단순히 특별법통과로서가 아니라 국회와 지역구를 왕래하면서 바쁜 시간을 내서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체크하는 등 국회의원의 소임에 최선을 다했기에 유권자들이 소병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누구처럼 공천권을 앞세워 시·도의원을 장악하고 정치적 보스의 짓거리를 하거나 자신의 팬덤들을 규합하여 유권자들을 갈라치기를 할 것인데 오직 소병철 의원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더욱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는 말처럼 너무 완벽한 청렴가 지만 이제 유권자와 조금 더 친숙하게 접근하고 지나가다 막걸리 한잔이라도 쉽게 얻어 마실 수 있는 오지랖이 지금보다 더 있었더라면 하는 것이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완벽하면 민초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구태한 정치인들을 청산하고 이제 자신감 있게 우리 순천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성장하여 당과 국가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기를 모두가 갈망하고 있다.

소병철 의원이 대표발의 하여 ‘202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었고 지난 6월 29일에는 73년 만에 지역의 오랜 현안을 손쉽게 해결하여 ‘여순사건 특별법’을 본회의에 통과시키는 등 일명 특별법의 달인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이제 내년 지방선거에서 특정인의 하수인이 아닌 유권자를 대변하고 지역에 봉사하는 일꾼들을 뽑는 일에 우리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병철의 가치가 우리 지역에 새로운 정치질서 개편으로 승화되도록 협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10년 만에 찾아온 순천의 새로운 정치질서 개편에 순천의 밝은 미래가 결정되는 것으로, 적폐 정치인들이 다시는 순천 정치판에 들어올 수 없도록 유권자들이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는 것이 당면과제로 남아있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절호의 기회가 온 순천에서 소병철다운 정치인을 많이 등장시켜 호남의 정치 1번지의 위상확립과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살기 좋은 순천을 만들어가야 한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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