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시 92:12)
시편기자는 92편에서 하나님의 집에 심겨진 나무가 번성하게 될 것을 노래합니다(13절).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신 사람은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아름답고 늠름하게 자라게 됩니다(12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의인으로 받아들여진 자녀는 주님 안에 살면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찬미예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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