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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애인 ‧ 결혼이주여성 대상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7-31 09:03

순창군, 장애인 ‧ 결혼이주여성 대상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사진제공=순창군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순창군이 장애인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입소자 56명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올 9월까지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구강관리 서비스는 대상자가 사전 예약해 군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와 치과진료가 가능한 동계, 복흥, 쌍치, 구림보건지소 등에서 불소도포, 스케일링, 올바른 잇솔질 교육,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

특히 치과진료 항목 중 하나인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해 초기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효과가 높아 구강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잇몸병 등 각종 구강질환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을 대상자에게 이번 구강건강관리가 진행되어 스스로 치아관리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이번 치아관리와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질을 향상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구강보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진료실 소독 및 대상자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하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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