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도쿄2020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여서정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1일(한국시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 경기를 치렀다.
이날 여서정은 14.733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서정은 아버지 여홍철과 함께 한국 올림픽 역사상 첫 부녀 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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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8-01 18:56
(사진출처=도쿄2020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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