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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여서정, 부녀 메달리스트 등극...한국, 올림픽 메달 순위 8위로 하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8-02 00:00

(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의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 순위가 7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여서정은 지난 1일(한국시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 경기를 치렀다.

이날 여서정은 14.733점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서정은 아버지 여홍철과 함께 한국 올림픽 역사상 첫 부녀 메달리스트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를 보유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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