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용녀가 유재석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용녀는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유기견 보호소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씨가 제일 많이 도와줬다. 그분과 제가 특별한 관계가 없었는데 화재 나고 3일 만인가 통장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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