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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성훈 경사,차량털이 예방,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8-26 12:12

인천서부경찰서 경사 노성훈./사진제공=서부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최근 차량털이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차량 하차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서구 관내 아파트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 내부에 있는 현금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가 검거되었다.

차량털이는 주로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의외로 간단한 방법으로 범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차량털이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주차 또는 잠시 정차 시에도 사이드미러는 항상 접어두자.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은 범행의 표적이 되곤 한다. 아파트·노상 등 장소를 불문하고 주차 시에는 항상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둘째, 차량 내 현금과 귀중품은 집에 보관하자.
범죄 피해를 분석한 결과, 컵홀더·글로브박스에 현금이나 귀중품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았다. 잠금이 되어 있더라도 외부에서 현금 등이 보인다면 범행의 표적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차량 내 현금과 귀중품을 두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셋째, 하차 시 다시 한번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자.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문을 잠그면 자동으로 사이드미러가 접히고 걸어가면서 스마트키를 눌러 차량 문을 잠그고 있는데, 이때 실제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손잡이를 직접 잡아당기거나 육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차량털이는 아주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 경찰의 세심한 순찰이 함께 한다면 차량털이 범죄는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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