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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확산세, 추석연휴 방역에 따라 재확산 여부 결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9-14 07:00

정부 "코로나 확산세, 추석연휴 방역에 따라 재확산 여부 결정".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재확산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감염이 확산하는 경우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일상 회복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권 1차장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람들이 몰릴 수 있는 전통시장과 마트, 문화시설,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상황을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민에게는 마스크 착용, 모임 자제 등의 방역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야 하고,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의 선제적 점검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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