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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보육·복지 협업 네트워크 구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9-14 11:15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경산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와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경산지부 간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단장 박수진)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RCC)는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경산지부와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보육 및 복지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규모의 사회적 협동조합인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의 돌봄서비스를 공급하는 자활기업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성장을 위한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돼 전국 74개의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7개 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보육 및 복지 발전에 관한 정보 교환 및 학술자문, 기술 교류 △지역사회 보육 및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업 △지역사회 보육 및 복지 전문가 교류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보육 및 복지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양성사업 협업 △기타 지역발전 및 보육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관·학협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황성하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내 아기, 산모, 장애인, 환자, 어르신, 저소득주민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지원 활동에 대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보육 및 복지 발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웰빙 건강 프로그램의 적용 확대와 재학생들의 전주기 복지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실습, 더 나아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의 돌봄 케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집중해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RCC)는 현재 경산시사회보장협의체와의 주민 주도 복지마을만들기 사업 협력, 아동복지학과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의 프로그램 지원 등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관련학과 학생들의 전주기형 복지 지원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창업 및 성장하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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