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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온라인 비대면 ‘아토피 힐링데이’성황리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0:01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에 참여하고있는 학생./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양평군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 내과 장윤석 교수)와 함께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토피 힐링데이’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와 가족을 위해 의료기관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극복방안을 공유하고자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아토피 피부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등을 주제로 1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웹이나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의 ‘아는 만큼 보이는 아토피 피부염’ 강의를 시작으로 누에고치 명주실 뽑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수업, 질의응답 등 유익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특별히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피부염 환아 50가정 외에도 양평군 자체 예산으로 130가정에 ‘아토피 힐링키트’를 추가로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든 시기에 환아와 가족들이 함께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토피 힐링키트’는 교육자료, 보습제와 클렌저 3종 세트, 누에고치 실뽑기 키트, 무드등 만들기 키트 등으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힐링데이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질 높은 전문의사 강의로 아토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만들기 강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보습제도 정말 마음에 든다”며 “코로나 시대에 온가족이 주말에 모여 강의도 듣고, 만들기 참여까지 너무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알레르기질환 가정의 고충과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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