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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와샤라 칼라 바이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7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와샤라 칼라 바이라"

방언 은사를 받은 신자들은 방언 통역 은사를 구해야 한다.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방언 통역 은사를 받은 사람은 극히 적음은 방언 통역의 은사가 방언을 말하는 은사와는 또 다른 은사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2:10에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어떤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라고 하였다. 

방언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의 언어요, 기도의 언어로서 자신의 덕(믿음)을 세우는 것이다(고전 14:4). 그러나 교회에서나 공중에서 방언을 통역하면 그것은 교회의 덕(믿음)을 세우는 예언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방언을 하는 자들은 통역 하기를 구해야 한다(고전 12:13). 

방언 통역의 은사가 없다 하더라고 방언을 오래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방언 중에 계속 같은 방언을 말하는 그 방언의 의미 정도는 아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모른다. 

그것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요, 사명일 수가 있고, 그래서 자신의 영이 그것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어떨 때는 사역 중에 방언 기도를 하라 하고 그 가운데 반복되고 강조되는 부분의 뜻만 한국 말로 전달해 주어도 그동안 얼마나 자신의 영이 간절하게 그것을 기도하고 있었는가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고, 그것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영으로 기도하면서 무엇을 기도하는지를 알게 되는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선교하다 안식년으로 미국 온 신학교 동기가 기도만 하면 “둘람마리 둘람마리” 하는 것을 “내 몸을 주님께 드립니다. 내 몸을 주님께 드립니다”라고 한다고 하니까, 30년 전 처음 선교사로 핍박이 심한 파키스탄에 가서 지금까지 순교 정신으로 사역한 기도였던 것을 알게 되어 격려받는 것을 보았다. 

부산의 외할머니 집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다니던 방학 때, 거제도 기도원 집에 가면 누워 있는 머리맡에서 어머니가 반복적으로 하던 방언 “몰미스 몰미스”가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라는 기도였던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도 현실 속에서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이 없어 염려하니까 영이 반복적으로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라고 평생을 고백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말을 작년에 89세로 지금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어머니께 전화해서 알려 드렸다. 물론 방언의 통역 은사를 구하고 받으면 교회의 유익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 그것을 인정하고 사역을 하게 하는 교회가 없기에 여기에서 교회란 그러한 은사를 인정하고 공증받을 수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모임이나 사역을 말하는 것이다.

나도 고3 때 성령세례가 임하자 방언이 터져 나온 이후 수십 년 동안 방언을 하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 불 세례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난 어느 순간, 그동안 계속 같은 방언을 말하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했던 방언이 한국말로 들려온 것이다. 

“와샤라 칼라 바이라 샬라 칼라 와이 사르카 홧 살라 칸나 칼라... -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게 하시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게 하시고...”
그런데 그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게 하시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게 하시고”라는 기도는 사실 성령세례를 받고 기도할 처음부터 내 입에서 나왔던 한국말 기도였다. 

내가 원해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냥 기도만 하면 습관적으로 나오던 그 한국말 기도를 알고 보니 지난 수십 년간 방언으로도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방언이 영으로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기에 그러고 보니 처음부터 그 방언을 하면서 그 방언의 의미를 한국말로 이미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반복적인 방언이 항상 내 입에서 나왔던 그 기도였던 것은 나중에 방언 통역이 되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던 것이다. 

32세 때 네팔 선교지에 있을 때 “네 삶은 훈련이 될 것이다”는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성령세례 받은 지 33년 만에 불 세례가 임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여 그 안에 머물기 시작한 지 15년 째요, 67세가 되는 해인 2020년 1월 1일에 “지금까지가 준비였다”는 음성이 들렸다. 

정말 그 기도와 방언대로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게” 하셨으며, 지금 68세인데 남이 하지 않는 하나님의 최신의 일, 하나님의 리콜 운동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도록 일반적인 목회와 교수 사역의 기회를 막으시고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며 산에 터널을 뚫으며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게 하신 것이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 그의 길을 예비하는 영광의 통로로서 준비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불,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영광을 통한 회복과 마지막 열방 대 추수를 위해서였던 것이다. 

그것을 확증해 주듯이 십여 년 전 수백 명이 모인 외국 집회에서 강사가 설교 중 나에게로 오더니 이사야서 39:3-5을 말하는 것이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제 남은 것은 남이 하지 않는, 하지 못하는 이 마지막 때 하나님 자신이 하시는 영광과 능력의 통로로서 하나님의 최신 일을 하게 되었으니 내 평생의 영의 기도와 소원의 기도대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삶으로서 그 끝이 좋을 것이다.

방언 통역의 은사를 구하자. 최소한 그렇게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하는 그 영의 기도 뜻을 알게 되면 다를 것이다. 주님을 간절히 구하면서도 때로 실망하고 낙망하는 일을 멈추게 될 것이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 8:26-27).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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