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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말산업육성사업비 전국 최다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1-09-21 11:48

말 문화체험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 공모사업 중 학생승마 체험사업등 7개 사업에서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의 서류, 현장, 발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말산업 육성사업 국비 예산은 내년에 140억원으로 올해 143억원에 비해 1.9%가 감액되는 상황에서도 경북도는 전국 최대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  

국비확보 내역은 학생승마체험 11억 7100만원,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1억 4300만원, 유소년승마단 창단 운영 1억 7500만원, 말산업특구 4억원, 승마시설 설치 3억 1000만원, 전문인력양성기관 4억 1300만원, 승용마조련강화 , 3800만원 이다.

한편 영천경마공원은 지난달 말에 건축심의 결과, 조건부 동의로 의결돼 이달 건축허가 완료, 오는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 잔디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으로 개장 시 연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추가확보 등으로 말 산업 육성과 영천경마공원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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