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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7일 오전 12시 기준 2021 K리그2 순위다.
1위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김천은 31경기 17승 9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FC안양이 자리하고 있다.
안양은 31경기 15승 9무 7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31경기 14승 6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전남 드래곤즈가 자리하고 있다.
전남은 31경기 11승 12무 8패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경남FC가 자리하고 있다.
경남은 31경기 10승 8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안산 그리너스FC가 자리하고 있다.
안산은 31경기 9승 10무 12패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충남아산은 31경기 10승 6무 15패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부산 아이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30경기 9승 8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서울 이랜드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E는 30경기 7승 12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부천 FC 1995가 자리하고 있다.
부천은 31경기 8승 8무 15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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