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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M ‘프라임 콘서트 JUMF 2021’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형 괴물 신인’ 오메가엑스 (OMEGA X)가 더 강렬하고 짙어진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27일 방송된 MBC M ‘프라임 콘서트 JUMF 2021’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WHAT'S GOIN' ON (왓츠 고잉 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메가엑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JUMF 2021’ 무대를 찢었다. ‘WHAT'S GOIN' ON (왓츠 고잉 온)’ 무대를 선보인 오메가엑스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강렬한 분위기 만큼이나 화려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메가엑스의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퍼포먼스와 군무가 무대를 가득 채웠고,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을 선보이며 ‘대형 괴물 신인’ 타이틀을 증명했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유튜브 라이브로 글로벌 생중계되는 ‘World is One (월드 이즈 원) 2021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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