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산시, 청풍당당포럼 최종발표회 개최…남매지 활성화 방안 제안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1-25 20:01

경산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남매지'를 위해 청년 공무원들이 나서
25일 경북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청풍당당포럼 최종발표회'.(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청풍당당포럼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청풍당당포럼은 올해로 8년째 40세 미만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해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해왔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남매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위해 7개 팀, 29명의 경산시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포럼 회원들은 제48회 청풍당당포럼 발표회 이후 약 5개월 동안의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해 25일 최종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날 경산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남매지 활성화를 위해 △청춘길·문화길·힐링길 조성 △계절별 테마 축제 개최 △남매펫랜드 조성 △남매마당교 설치 △테마광장 및 캠핑장 조성 △잔디광장 조성 및 실내 복합문화공원 건설 △수륙양용 관광차 운행 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정책 제안 외에도 포럼 회원은 경산시 명소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발표했으며, 이날 발표된 제안과 홍보영상은 참석한 대학교수, 간부 공무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한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고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지만 청년들이 경산시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나갈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