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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11-25 21:24

2012년부터 신탄진권역 ‘문화시설 조성’ 숙원사업 본격 시행
문화·체육·공공시설 등 복합인프라 조성으로 신탄진권역 신성장 거점
기공식 모습./사진제공=대전 대덕구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 대덕구는 25일 석봉동 건립부지에서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2020년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건립사업은 부도심권역의 문화․복지․공공분야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이 구축된다.
 
오는 2023년 8월을 준공 목표로 석봉동 774번지(5400m2)에 331억3400만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1만2639m2의 주민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거지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주민건강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의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건립지는 옛 풍한방직 이전적지로 2012년 일대에 대규모 공동주택 유입으로 문화시설부지로 지정됐으나, 구의 재정여건과 민자유치 등의 어려움으로 미뤄져 지역의 숙원사업이 됐다. 그러나 민선7기 공약이행 노력으로 국비 공모 사업을 속도 있게 추진한 결과 지역사회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3월 사업지구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서식이 확인돼 사업의 좌초위기는 있었으나, 금강합류부 습지에 안정된 서식 환경을 모색해 9월까지 포획 및 이전해 멸종위기 생물 보호조치를 완료 후 11월 착공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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