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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03명, 경북 116명…경북, 일일 최다 발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3:48

대구시 확진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9명이 추가됐다.

경북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6명으로, 지난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았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2월22일 110명, 3월6일 115명에 이어 올해 8월21일 111명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월29일(117명) 이후 28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일 0시 기준 1만8610명으로, 전날보다 103명이 늘었다.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으로 49명, 동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으로 6명, 중구 지인모임 관련으로 3명, 북구 지인모임 관련으로 2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2곳 관련으로 2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21명이 확진됐고,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명이다.

주소지별로 북구 48명, 동구 20명, 달서구 15명, 수성구 9명, 서구 5명, 남구·달성군 각 3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693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에 352명, 생활치료센터에 24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5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1만781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298명으로 늘었다.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116명이 추가돼 1만934명이 됐다.

문경 23명, 경산 20명, 구미 16명, 성주 12명, 포항 10명, 칠곡 8명, 영주 7명, 경주 6명, 영덕 5명, 안동 3명, 봉화 2명, 김천·영천·상주·군위 각 1명이 신규 발생했다.

문경에서는 병원 관련으로 18명이 감염됐고, 경산에서는 학교와 교인 관련으로, 구미에서는 외국인 지인과 사업장 관련으로 많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1.1명으로, 현재 297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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