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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등 81억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2:28

26일 청송군 안덕면 감은리 일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청송군은 내년부터 3년간 총 81억(국비70%, 지방비30%)을 투자해 상대적으로 하수도 공급이 미흡한 안덕면 감은리.성재리 일원의 하수도 보급률을 80%이상 높이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안덕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안덕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12월까지 완료 후, 오는 2023년 3월에는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안덕면 감은리, 성재리 지역에 하수관로를 보급(L=8.3km)해 안덕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처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현재 주왕산면 지리, 안덕면 신성리, 파천면 신기리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기, 신성, 지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과 더불어 현재 관내 하수도 미처리가구인 120세대 / 251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하수도를 보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송군 전체 하수도 보급률 향상(현재 54.6%⟶완료 후 : 58.7%)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군수는 “하수도 보급의 확대는 단순히 생활의 편의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민들의 공중위생향상과 국지성 호우 대응 침수피해 방지, 공공수역 수질환경개선 등 하수도의 다목적 이용에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하여 더 많은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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