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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올해의 축제 리더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3:31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등 3개 부문 입상
26일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2021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 장면.(사진제공=하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하동군은 25일과 26일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2021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과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관광 사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축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소규모 개별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과 하동 관광브랜드 홍보전략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올해 처음으로 비대면 축제로 개최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기간 온라인커머스 프로그램과 녹차 홍보물 제작 등 녹차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과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받았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 축제 발전을 위해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국내 축제문화 발전을 위해 2007년 도입했다.

한국대회에서는 전국의 대표축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축제를 통해 지자체의 공을 세운 리더를 대상으로 시상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대회는 수준 높은 국내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트렌드를 접목해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2022년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하동세계茶엑스포와 연계해 하동과 하동차의 특색을 살린 고품격 축제로 개최해 세계축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지역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제와 관광지 등 하동이 가지고 있는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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