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CGV대구한일 앞 특설무대에서 열려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모금 시작을 알리는 종을 울리고 있다. '낮은 곳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를 주제로 한 올해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2억2천만원을 목표로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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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2-02 15:28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CGV대구한일 앞 특설무대에서 열려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모금 시작을 알리는 종을 울리고 있다. '낮은 곳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를 주제로 한 올해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2억2천만원을 목표로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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