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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90명, 경북 90명…산발감염 확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2-04 10:07

대구시 확진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0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일 0시 기준 1만9303명으로, 전날보다 90명이 늘었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달성군 소재 학교 관련으로 7명, 동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5명, 동구 소재 경로당 관련으로 2명, 달성군 소재 건설현장 관련으로 2명, 북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1명, 동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33명, 해외유입으로 1명이 확진됐고,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5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916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에 378명, 생활치료센터에 37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6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1만826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 4명이 추가돼 314명으로 늘었다.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90명이 추가돼 1만1643명이 됐다.

포항 20명, 경산 15명, 울진 12명, 경주 11명, 구미 10명, 영덕 7명, 김천 3명, 안동·청송·청도 각 2명, 영주·영천·상주·문경·예천·봉화 각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지역 교회 관련 동료 2명과 가족 1명, 경산에서는 교회 관련 교인 4명과 지인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7.1명이며, 현재 326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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