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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맞이 주요도로 정비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2-01-15 10:46

15일, 봉화군은 설맞이 주요도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은 오는 21일까지 설맞이 주요도로 일제정비에 나선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교통량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도로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봉화군 10개 읍면에서는 관내 구국도, 국지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211개 노선, 900km에 대해 포장도 소파보수, 낙석 예상지구 순찰,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주요도로 노선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사 중인 구간은 병목지점 안전표지판 설치 및 기존 도로구간 유지보수, 공사용 가도 안전표지판 및 경광등 설치로 야간안전통행을 유도하고, 정비반 편성 운영으로 체계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 제설대책으로는 상습결빙구간에 미끄럼 예고표지판과 현수막을 재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재 사전살포 등 제설취약 구간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엄태항 군수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군을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설 연휴 시작인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도로 상황관리 등 도로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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