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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26명, 경북 95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1-16 10:06

대구시 확진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1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2만4651명으로, 전날보다 126명이 늘었다.

달서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9명,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7명, 수성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4명, 중구 소재 PC방과 체육시설 관련으로 각 3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3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1명,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40명, 해외유입으로 8명이 확진됐고,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사례는 전날 25명이 추가됐고, 질병관리청 검사 및 통지 건 3명을 포함해 442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154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에 277명, 생활치료센터에 46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11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2만3304명이다.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95명이 추가돼 1만6621명이 됐다.

포항 21명, 경산 17명, 구미 13명, 김천 12명, 경주 10명, 영주 6명, 상주·칠곡 각 3명, 고령·성주 각 2명, 안동·문경·의성·청도·예천·봉화 각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베트남 지인모임 관련 8명, 구미에서는 김천 소재 S사업장 관련 7명, 김천에서는 S사업장 관련 3명, 경주에서는 요양병원 관련 7명 등이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사례는 전날 5명이 추가돼 142명으로 늘었으며, 국내감염 101명, 해외유입 41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6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0.4명이며, 현재 371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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