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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입맛 사로잡은 의성사과 수출 쾌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2-01-15 11:06

13일, 의성군은 의성사과를 싱가포르로 보내는 새해 첫 수출 선적식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의성군은 농업회사법인㈜이슬마루와 함께 13일 의성사과를 싱가포르로 보내는 새해 첫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의성사과는 12.6톤, 약 3만 불로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NTUC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싱가포르 수출은 꾸준히 싱가포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수출 쾌거를 이루어내고 있다.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고품질 사과 재배에 최적화된 의성사과는 과즙이 많고 맛과 향이 좋아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도 지정 농산물 수출단지인 ㈜이슬마루는 현재 약 40ha의 면적에 22개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9톤의 사과가 수출길에 올랐다.

㈜이슬마루는 올해 대만 수출을 재개할 예정이며 총 570톤 사과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물류대란과 물류비  증가로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수출업체와 농가들을 위해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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