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공익제보자신변보호센터 현판식을 갖고 대장동 의혹 제보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용진기자 송고시간 2022-01-18 15:44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공익제보자신변보호센터 현판식을 갖고 대장동 의혹 제보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