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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W병원, 사회공헌·봉사활동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5-14 17:20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 역량 모으기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영남대학교와 W병원이 14일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 5번째부터 우상현 W병원장, 최외출 영남대 총장.(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W병원(병원장 우상현)과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W병원 10층 송원홀에서 W병원과 영남대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이념 구현과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모으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내외 의료봉사, 의료인력 및 기술 지원, 진료 자문 등에 관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보건, 의료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 공동 이용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14일 W병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우상현 W병원장은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은 공공의 이익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영남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수지접합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W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기관인 W병원과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역 사회 발전을 넘어, 인류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통해 지구촌 공동 문제 해결과 미래 세대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W병원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수지접합 및 관절 전문 동시 지정 병원으로, 수부미세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우상현 병원장이 설립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 후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사회공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W병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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