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시 49:15)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혼을 죽음의 권세에서 건지고 구원해 주실 것을 노래합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요일 3:8)” 세상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고, 부활하시어 사단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는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찬미예수.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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