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북도, 새로운 유통채널 개척..농특산물 판로확대 강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5:09

롯데마트 등 유통업체와 B2B연계 사업 23억 판매
경북 농산물 판매 촉진행사 장면.(사진제공=경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각종 신 유통 채널을 통한 농특산물 판로확대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4일 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롯데마트, 초록마을 등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유통업체와 B2B 사업 연계를 통해 사과, 참외, 딸기,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 판매를 지원해 총 23억원의 연계매출 올렸다고 밝혔다. 
 
새로운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판매로 1억원을 매출을 달성해 지역농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마을 단위 농식품 유통취약농가를 31개소를 조직화하고 온라인 판매망 구축, 고객관리 등을 지원해 6억원의 판매고도 올렸다.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에 특별 판매관을 통해 1억 5000만원을 판매하며 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사업들과 병행해 농가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지원 및 방송교육, 판매관리, 고객만족 교육 등을 실시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가에서도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어려움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