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고린도전서 16:1-12
교회를 섬기는 교회, 성도와 친밀한 사역자
저는 오늘 본문에서 성숙한 사역자 바울의 모습을 봅니다. 그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이 미리 준비된 것이 되기 원했습니다.
그는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에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각자의 형편에 따라 모아 두어서 미리 준비된 헌금을 드리도록 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바울의 은혜가 아니라) 그들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헌금이 자발적인 것이 되도록 자신은 뒤로 한 걸음 물러났고, 대신 그들이 인정한 사람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의 마게도냐 방문 계획과 고린도교회 방문 계획과 시기를 그들에게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기 위한 목적이 복음의 문이 열렸기 때문임도 밝혔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젊은 디모데를 부탁했고, 아볼로를 형제라 칭하며 그를 권하고 앞으로 그의 행보를 기대했습니다.
저는 바울의 모습에서 모든 성도들을 자신의 동역자로 삼고 그들을 신뢰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현재 헁보와 앞으로의 계획을 그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겸손과 사랑을 보았습니다.
또한 그는 고난 중에서도 복음의 유익을 위해 견디며, 젊은 사역자들을 섬기고 신뢰하는 위대한 멘토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저도 바울처럼 평신도 동역자들을 세워주고 인정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후배 사역자들을 존중하고 그들과 동역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