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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무 정성민 대표, '억울한 인생일지라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14 04:00

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I. Find

아둘람 굴에서 400여명의 연약한 사람들을 책임지게 된 다윗이다. 그 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공격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하나님께 2번 여쭤보고 그일라를 도와준다.

다윗이 그일라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울은 다윗을 죽이러 그일라로 온다. 이에 다윗은 하나님께 그일라 사람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넘겨줄 지 물어본다. 하나님은 그일라 사람들이 다윗을 사울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말씀해주신다.

그래서 다윗은 도망간다. 그리고 광야에서 이곳저것 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게 된다.

사울은 그런 다윗을 죽이려고 매일 노력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매일 다윗에게 먼저 말씀해주셔서 도망가도록 도와주신다.




억울한 인생일지라도


II. Feel

다윗의 인생을 보면 참 억울한 일이 많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도 때려잡고 목숨 걸고 전쟁에도 참여하며 순종했다.

그런데 이유 없이 사울에게 쫓기고, 굶주리는 신세가 되었고, 미친척해야 하는 수모도 겪었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이 죽고, 그일라를 도와주었다가 오히려 배신당하고, 광야에서 살게 되었다.

주말 동안 감정이 다운되었다. 왜일까 생각해보면, 또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내 삶이 작게만 보이고 비참해보이기까지 해서 그렇다. 괜히 또 억울하게 생각하게 된다.

비교를 통해 내게 남는 감정 중 하나는 억울함이다.


III. Want

사랑하는 내 아들 성민아, 나는 내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때가 될 때까지 그 억울함의 시간을 견뎌야할 때도 있다.

그 시간에 나를 원망하는 자도 있고, 여전히 나를 붙들고 더 의지하는 자도 있지.

그 때 오히려 나를 더 바라고 소망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있다.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다.

오늘 본문을 봐도 점점 더 나와의 대화가 잦아지고, 깊어지는 다윗의 모습을 볼 것이다. 

아들아, 힘들고 억울하고 아픈 일이 있니? 아빠에게 와서 얘기해주렴. 아빠가 너의 이야기를 잠잠히 들어주고 싶구나.


IV. Walk

자기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억울함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결국 비교에서 비롯됩니다. 비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의 특징입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정말 그렇습니다.

성령님, 하나님 아버지를 더 경외하는 마음을 저에게 주소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신 약속을 보게 해주소서.

하나님 아버지와 더 친밀해지고 싶습니다.


V. Worship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해서 더 깊은 친밀함으로 이끌어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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