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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말씀 : 사무엘상 23장 1-14절
1.한 가지만 하라!
다윗은 자신 앞에 펼쳐진 전쟁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그는 전쟁이 하나님께 속함을 분명하게 믿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자신의 뜻을 전해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응답에 따라 행했고, 하나님의 허락하신 승리를 봅니다.
사울이 자신을 잡으러 온다는 소식에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여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다윗은 피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도움을 누립니다.
무서운 사실이 있습니다.
제사장을 죽이고, 하나님을 무시했던 사울이 다윗이 그알라 성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이 자신을 도왔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이 자신을 도왔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 이런 이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행동과 마음을 가져놓고, 좋은 일에는 하나님이 하셨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말을 악용할 수 있습니다.
결코 우리는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그냥 악한 것이 낫습니다.
뜨겁거나 차갑거나 해야 합니다.
이용하는 것이 더욱 악함입니다.
우리는 다윗처럼 걸어야 합니다.
모든 것에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아름다운 걸음입니다.
2.결단
하나님을 잘 모르며 신앙할 때, 내 귀에 좋으면 귀걸이라 했던 모습이 있습니다.
평소엔 내 마음대로 하다가도, 뭔가 기적같은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라 하고, 하나님의 도움이라 말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얼마나 이기적이고, 철없고, 생각이 없던 신앙인지 모릅니다.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지만, 한동안 부끄러워 죄송함 뿐이었습니다.
구원받은 자로 할 일을 하고, 하나님 기뻐하는 삶을 살고, 넉넉한 사랑을 베풀고, 모든 상황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내 귀에 좋은 대로, 내 입맛에 맞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나를 주관하여 주십시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