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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욥기 10:18]
18.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찌함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셨더라면 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성도는 깊은 실망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평안을 기대해야 합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은혜가운데 태어나게 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다고 고백했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당신은 나를 태어나게 하셨습니까"라고 물으면서 고통받는 삶 자체를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은 입술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고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침묵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복의 근원,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그의 아내 사라를 통해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여러해 침묵하십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인내하지 못하고 여종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이 일을 통해 이스라엘은 두고두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모든 성도들도 넘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침묵하시지만 하나님은 쉬지않고 일하십니다.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성도되기를 축복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