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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삼상 23:15-29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는 동역자 요나단
다윗의 위치가 발각되고 그를 팔아 넘기려는 감시망이 조여온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다윗과 요나단은 그들의 인생에서 마지막 만남을 갖는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진의를 고백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일촉측발의 위기에 그저 한마디 위로의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담긴 말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기도 한다. 사방에 우겨쌈을 당한 다윗은 소생된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요나단도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수 있고 오히려 더 위대해 보이기까지 한다. 누군가를 믿음으로 격려하고 세우는 인생은 값진 인생임을 되새기는 아침이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