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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마지막 유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16 04:00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사람은 죽을 때, 유언을 남깁니다. 그 유언은 평생 그 사람의 생각, 마음,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목회자도 그렇고, 회사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 말을 남기고, 자신의 생각, 마음, 의지를 표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마지막 말을 남겨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유언, 혹 마지막 메시지를 듣는 사람도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부정적으로만 들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을 개선 시키고, 공동체를 개선 시켜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숙고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사람은 마지막 유언을 할 때, 마지막 떠날 때, 그 사람의 본심이 드러납니다. 

주님의 뜻, 시선, 마음으로 하면, 서로에게 유익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자신의 뜻, 시선, 마음으로 하면, 자신도, 그런 말을 받는 자에게도 유익이 없을 겁니다. 

오늘 본문에 야곱은 죽기 전 유언을 남깁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 마음, 의지만 인간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거시적으로 합니다. 잘한 것도 말하고, 따끔하게 잘못한 부분을 말하면서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도 합니다. 

창세기 49장 1~12절

<야곱의 유언과 죽음>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무엇을 말하였나요? (1~2절) 

- 각 사람을 축복하고, 잘못된 삶이 무엇이었는지 지적도 해 주었습니다. 

2) 야곱은 왜 축복만 말하지 않았을까요? 

3) 야곱은 르우벤에게 어떤 말을 하였나요? (3~4절) 

- 르우벤은 장자로 능력, 기력의 시작이라고 하였습니다.
-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고 하였습니다(3절).
- 그러나 물의 끓음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즉, 아버지 야곱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던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1) 시므온과 레위는 어떤 말을 들었나요? (5~6절) 

-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들인데,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였다고 하였습니다(5절). 
- 야곱은 자신의 혼이 시므온과 레위의 모의 상관하지 말고, 시므온과 레위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6절). 
-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가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을 지적하였습니다(6절). 

2)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에게 어ㄸ너 내면적 문제가 있다고 말하였나요? (7절) 

- 그들의 노여움은 혹독하여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를 향해 어떤 마음이었나요? (7절) 

- 자신이 야곱 중에서 이스라엘 중에서 그들을 흩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4) 나 자신은 자녀 혹 가족 멤버의 내적 부족한 모습으로 상처를 받았나요?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1) 야곱은 유다를 어떻게 축복하였나요? (8절) 

-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유다의 손이 원수의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아버지의 아들들이 유다 앞에 절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 유다는 어떤 존재라고 하였나요? (9절) 

- 유다는 사자 새끼라고 하였습니다. 
- 즉, 움킨 것을 찢고,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가, 암사자 같다고 하였습니다. 
- 아무도 유다를 범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3) 유다에게서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였나요? (10절) 

- 통치의 상징인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실로가 오시기까지 그러하는데, 모든 백성이 복종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4) 유다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고, 옷을 포도주에 빨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11절) 

- 나귀와 포도나무는 모두 풍성한 부의 축복을 말합니다. 
- 나귀는 ‘활기’, ‘힘’을 상징하고요. 포도주로 옷을 빠는 것은 물 대신 포도주가 넘쳐나 그렇게 하는 풍성한 추수를 의미합니다.  

The visage of a “donkey” (ʿayir, male donkey) harnessed to a “vine” (gepen), even a “choice vine” (śōrēq â; cf. Judah as śōrēq, Isa 5:2; Jer 2:21), conveys the picture of a successful harvest. 

A donkey so tied will consume the vine’s grapes and even the vine itself, thus showing that due to the owner’s wealth he has no regard for the vine. This is advanced by the mention of “his colt [of a she-donkey]” (bĕn î ʾătōn ô); the young “colt” signals vigor, corresponding to the “cub” lion in the former metaphor (v. 9). Also the female ʾăt ôn was a valuable animal, suggesting affluence (cf. 12:16; 32:16[16]; 45:23; Judg 5:10) and perhaps royalty (cf. Zech 9:9; Matt 21:2 pars.). 

The final couplet of v. 11 depicts the extravagant use of crushed grapes for washing clothes. The parallelism gives the general term for garments (lĕb ûš), followed by the unique word “robes” (sût). That wine can be substituted for wash water demonstrates the excess of the owner’s grape harvest.

 Mathews, K. A. (2005). Genesis 11:27–50:26 (Vol. 1B, pp. 896–897).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3)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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