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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일상에서 누가 왕노릇하나?
(롬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1.
두세사람만 모이면 그 곳에는 주인 노릇하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돈으로, 실력으로, 나이로, 힘으로, 지식으로... 일터에서 보면 민원인들이 민원을 보기 전에 거쳐야 하는 곳은 번호표를 뽑는 일입니다.
2.
번호표가 다짜고짜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순서를 따라 터치를 해야 됩니다. 터치를 했다해도 잘못터치를 하면 번호표가 안나옵니다. 여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쉽습니다. 주인 노릇하는 것입니다.
3.
무인민원발급기는 더 까다롭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순서대로 터치해야하고 지문이 인식되었을 때 작동을 합니다. 지문이 인식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작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르면 주인노릇을 못합니다. 알아야 주인노릇을 합니다.
4.
본문에 보면 죄가 사망안에서 주인노릇을 한다는 것은 죄가 무엇인가요? 죄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자기가 주인된 것이 죄입니다. 자기가 주인노릇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잘 익혀왔습니다. 자기가 주인노릇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5.
의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주인으로 믿는 것이 의입니다. 그러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주인으로 믿어 굴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었다면 내가 주인 된 죄는 청산, 회개하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주인으로 인정하고 선포하고 사는 것입니다.
6.
이것이 일상이 되려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믿음의 기본 고백입니다.
“내가 주인 된 죄(예수 믿지 않은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구주와 주님이십니다”
죄가 왕노릇에서 의가 왕노릇하게 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