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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출애굽기 11장 1-10절
지금껏 짦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은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뜻 아래 있음을 느낀다. 작은 일 하나도 그냥 일어나는 일이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섭리라는 표현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하루 하루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이처럼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아래 달려 있다.
오늘 본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짐을 보게 된다. 특별히 출애굽 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시고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이게 하셔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사람의 눈에 드는 것 누군가를 통해서 공급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것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아래 있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운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지는 것이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 아래 있음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나는 미국에 와서 철저하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아래 있음을 경험한다. 기도하면 사람을 붙여주시고 때마다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손을 모아서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눈에 들기 위해서보다 하나님의 눈에 들기 위해서 살아야 함을 느낀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손을 의식하면서 손을 모은다. 안될 것 같은 것도 되게 하시고 될 것 같은 것도 안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면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부디 오늘 하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아래 있다는 것을 믿으며 살아간다. 부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다스리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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