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말씀 : 사무엘상 24장 1-22절
1.하나님의 판결을 기다리라.
사울은 자신에게 펼쳐진 상황을 여호와의 뜻이라 빙자하여 다윗을 죽이고자 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살림으로 사울이 오판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윗은 타인이 보아도 그럴 듯한 상황, 엔게디 광야에 있는 굴 안으로 사울이 혼자 들어온 것을 보고, 다윗에게 사울을 치라 주신 것이라 말함에도, 다윗은 여호와의 뜻이라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심판을 맡깁니다.
이 일로 다윗은 사울에게 자신의 떳떳함을 외쳤고, 사울은 자신보다 다윗이 의롭고,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함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축복하고, 다만 자신의 후손이 끊어지지 않도록 다윗에게 간청하고, 다윗은 맹세합니다.
우리는 다윗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모습을 배웁니다.
내 상황에 맞게끔 유도되고, 누가봐도 분명한 신호에도, 신자가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 한 번 더 나아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스스로 판결해야 하는 것이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도록 잠잠히 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길을 예비하셨으니, 우리가 옳음으로 나아가고, 하나님의 판결을 갈망할 때, 하나님은 가장 온전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후회할 일을 하지 않고,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결단
내가 기도하고, 얻은 답이 최고라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교만합니까?
사람의 지혜로움이 하나님의 어리석음보다 못합니다.
이를 인정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묵묵히 옳음을 행하고, 하나님께 흡족한 걸음을 걸어가면, 하나님이 선하게 판단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내 판단을 앞 세우지 않겠습니다.
나를 신뢰하는 교만을 버리겠습니다.
더욱 겸손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지혜로 인도하옵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