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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목사, '모두 떠나가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18 05:00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욥기 19:19]
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모두 떠나가도 하나님만 신뢰합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육체적인 고통뿐만아니라 인간관계의 단절도 허락하였다고 합니다. 욥은 자신의 형제 뿐만아니라 친척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 마저 모두 떠나 버렸다고 합니다. 

당시에 무시받았던 여인과 아이 그리고 종들에게 까지 무시받는 철저하게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극심한 고난가운데서도 욥은 하나님께 반드시 자신을 구원하실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땅에서 욥과 같이 철저하고 무시당하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까지 고통받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고난가운데서 모든 사람들이 떠나가도 욥과 같이 우리 예수님과같이 순종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승리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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