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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한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8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루친스키(NC), 남지민(한화)이 나섰다.
NC는 2회 양의지, 마티니의 안타, 권희동의 땅볼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4회 김태연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8회 박상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하며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8회 손아섭의 2루타, 박민우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NC가 9회 도태훈의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면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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