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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삼상 26:1-12
기회와 원칙 사이
다윗은 사울을 또 죽일 기회를 만난다. 지난번 그를 살려준 것이 화근이되어 사지로 몰렸던 다윗에게 다시 기회가 온 것이다. 측근은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라고 사울을 죽이기를 종용한다.
기름부은자를 자신의 손을 죽이지 않은 원칙을 가졌던 다윗. 그로 인해 자신 뿐 아니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까지 고생하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다윗은 다시 원칙에 마음을 두며 원수갚는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긴다.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한 삶을 살아내려는 원칙이 있는지 자문해 본다. 원칙과 소신은 눈앞에 불이익을 준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그 분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간청한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