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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어권 선교회 조남홍 선교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19 05:00

캐나다 큰빛교회 파송 조남홍 선교사.(사진제공=한국 불어권 선교회)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4:12

디모데는 하나님을 섬기기를 진심으로 갈망하는 신실한 청년이었으나 종교적 지도자가 되기엔 많이 어렸고, 틀림없이 그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하기보다는, 디모데에게 경건의 본이 되는 삶을 살라고 촉구했습니다.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 아무 흠이 없어, 다른 교인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라고 조언했습니다.

하나님은 디모데의 연소함과 소심함, 육체적인 연약함을 뛰어넘어 그의 진실한 마음을 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할 때, 그리스도인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과거에 죄를 많이 지어서 등이 하나님을 효과적으로 섬길 자격을 박탈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가 우리의 약함은 곧 하나님이 그분의 강함을 보여 주시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고후 12:9).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경건의 본이 되게 하심으로써,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입증하시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감사의 아침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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