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류이-왕첸이 중국 수중발레 자매가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예선 경기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17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현 시각 17일 왕류이-왕첸이 중국 수중발레 자매가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예선 경기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현 시각 17일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19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경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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