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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말씀 : 사무엘상 27장 1절-28장 2절
1.언제나 하나님!
다윗은 생존 전략이 펼쳐집니다. 그는 사울을 피하기 위해 블레셋으로 갔고 그 땅의 왕을 섬깁니다.
왕 옆에서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기 위해서 한 영토를 받아서 살아갔고, 블레셋 왕 아기스가 다윗을 신뢰하도록 그는 유다를 치고 있다는 거짓 전쟁 보고를 합니다.
자신의 생명은 건지고 유지했으나 그는 거짓을 행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블레셋에 속하여 살았습니다. 블레셋에 사는 동안 그가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확인할 수 없는데 당장의 삶에 급급함을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지만,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말씀을 숨기고 믿음을 숨기고 살고 있진 않습니까?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생존은 세상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언제나 바라보며 드러내며 사는 것입니다.
2.결단
나는 하나님을 숨기지 않습니다. 다만 목사임을 말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곧장 말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타인이 불편해 한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조금 친밀해지면 목사임을 밝힙니다. 그러면 조금 당황하지만 거리를 두지 않습니다. 밝힐 때 언어가 달라지고 대화 내용이 달라집니다. 더 배려하고 더 인격적인 대화가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숨기지 않아야 하고, 나의 성도됨을 숨기지 않아야 합니다. 적당한 때에, 최대한 빠른 때에 말하고, 믿음의 대화와 존중의 대화가 넘치게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더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